BRAND STORY
하나로 단정짓기 어려운 예민함.
자꾸만 신경 쓰이고 날이 선다면, 우리의 피부는 ‘균형이 깨졌다는 신호’를 보내는 걸지도 몰라요.
365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외부환경, 복잡한 화장품정보까지.
매일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피부에게 뷰티클로는 더 많은 것, 특별한 것을 강요하지 않습니다.
피부를 지탱하는 구성 성분이 흔들리지 않도록
‘균형’을 바로잡는데 집중합니다.
피부와 가장 가깝기에 가장 편안한 것.
자연에서 찾은 생기 에너지로 건강하게 피어나는 내일의 피부를 느껴보세요!